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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디컬투데이] 설 연휴 이후 급성장염 주의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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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삼성봄내과 | 조회수 217 | 작성일 2024.02.14 |
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거나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. 또한 설날 음식 대부분이 기름진 음식이다 보니 설 연휴 이후에 소화기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. (중략) 이러한 급성 장염은 음식을 섭취한 뒤 3시간~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. 설사나 구토, 오심, 발열, 배꼽 주위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. 대부분의 장염은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호전되지만 유아나 고령자, 면역결핍자는 탈수나 고열 증상에 주의해야 한다. ▼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. |